虎溪三笑 (호계삼소)

虎溪三笑 (호계삼소)
진 (晉) 의 혜원법사 (慧遠法師) 는 여산 (廬山) 동림사 (東林寺) 에서 안거금족 (安居禁足) 수행 중 어느날 도연명 (陶淵明) , 육수정 (陸修靜) 을 전송나갔다가 모르는 사이에 호계 (虎溪) 를 건너게 되어 세 사람이 서로 마주 보며 크게 웃었다고 함.

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. 201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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